![]() 주위 나무들이 하얀옷을 차려입은.. 그길을 걸어보고 싶다.. 입가에선 추위로 하얀 입깁이 나오고.. 내 시린 손 너와 마주잡은 손으로 녹이며.. 아무도 없는 길.. 가끔 먹이를 찾아나온 작은 동물들의 발자국 소리만.들리는 그안에.. ..너와함께 있고 싶다 ![]() 왜 비가 오는건지.. 아직도 모자란곳이 있는가?.. 이런날은 시골길 버스타고.. 덜컹거리는 길을 달리고 싶다.. 버스 맨뒷자리에 앉아서.. ... 버스운전기사 아저씨와 버스와 일체가 되어 함께 덜컹거리며 버스 종점에 가고 싶다.. ![]() 눈부시게 붉은 꽃이 가득한.. .. 꽃처럼 붉어질수 있다면 그런 나를 되찾을수 있다면 꽃처럼 한순간이더라도. 그 한순간 내 모든걸 바쳐 붉게 피어날수 있다면.. 난 언제쯤이나 어디에 가서나.. 나를 온전히 뽐내어 피어날수 있을까.. ![]() ..그래서 어릴적 이후로는 가보지 않던 동물원을 그 녀석 덕분에 몇번이나 가보았던지.. 애버랜드 부터 시작해서 서울 대공원도 몇번이나.. .. 동물 보다는 동물을 보고 좋아하던 그 녀석을 보는게 좋았다 어울리지 않게 맑은 웃음을 .. 저를 보고 알아주는 동물을 볼때 짓던 미소.. 그래 그게 너다워.. .. 그녀석은 지금도 동물원을 갈까.. ... 동물원에 가면 그 친구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.. 그런 어리석은 생각으로.. 어쩌면 나는 이번 주말 동물원에 갈지도 모르겠다 ... ![]() 언제부터이지.. 고등학교때부터인가.. 베낭베고..몇일이 걸리든 정상에 오르고 나면. 그때 드는 생각.. ...그게 늘 궁금했는데... 여자라서 위험하단다.. 작년에 가려고 했더니만.. 여자 혼자는 힘들단다.. 제길.. 흠.. 그래 뭐든지 혼자서는 힘들다는거 알지만.. .. 정상에 올라보고 싶다 꼭 내 흔적하나 남기고 싶다 여기 저기에.. ![]() 어릴적 미이라에 대한 전설을 알게 되면서 부터일까.. ...그 큰돌을 날라서 그렇게 큰 피라미드를 세울수 있다니. ..궁금하다. 얼마나 웅장할까.. 피라미드 안에 들어섰을때 어떤 기분일까.. ... 그안에 서면 나란 존재는 무구한 역사 안에서 하찮은 존재일뿐이겠지.. .... 꼭 가리라는 다짐으로 올려본당..^^ ![]() 쩝.. 꼭 먹고야 말랍니다 채력회복하고 열심히 싸울랍니다 다덤벼~~!!!! ![]() 함부로 만지지 못하고..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선인장 딱히 이쁘지도 않아서 그다시 눈에 띄지도않구.. ... 조금 아주 조금의 물만 있으면 사막에서도 살아 남는다지.. ![]() .. 어떤 신을 신든지.. 내가 가야할길에 뭐 특별히 영향을 미치지야 않겠지만.. 그래도 가는길이 거칠고 멀고 험난하다면. 그나마 조금은 내게 도움이 되는 편안한 신을 신었으면 해 ... 네가 있든 없든 ,. 내가 오늘 살고.. 내일 사는일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야 않겠지만.. 가끔... 내가 지루할때.. 언제든 찾을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.. 는 마음 하나면 될텐데.. 비때문인지..오늘은 유난히 따뜻한 커피향이 생각난다... ... 조용한 곳에가서.. 그 녀석과..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싶은데.. 이젠 혼자서 찾아 가야겠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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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존재하는한...보자 느끼자..가슴에 담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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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두 겨울을 무척 좋아해..
by 허브팜 at 08/29 난 겨울이 좋은데...... by birdyㅡ버디 at 08/09 저 길을 사랑하는 사람과.. by 네이미스트 at 08/08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.. by 아편쟁이 at 08/06 사랑하는 분과 꼭 안고 있.. by cinema at 08/02 언젠가 덜컹거리는 버스.. by nadia at 08/02 아...감탄만 나오네요 by nadia at 08/02 하얗다못해 푸르스름한 .. by 태엽감는새 at 08/02 여름에 한겨울 풍경을 .. by ☆Recollection☆ at 08/01 시원한 사진~ 바탕화면.. by im非酒류 at 08/01 |